일반 사용자라면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파일 이름이 . 으로 시작되는 파일을 종종 보게 된다

보통 linux 에서 앞에 .을 붙이면 hidden 속성으로 되며,
윈도우에서는 리눅스 만큼은 아니지만 쓰이고 있긴 하다(이클립스 워크스페이스 설정 저장 디렉토리 등)

irc 에서 린돌옹이 윈도우에서 파일이름이 .으로 시작되는 녀석들이 압축이 안된다고 하시길래 알게 된 사실이다.

안된다는 말에 필지도 직접 실험해봤다

새 텍스트 문서를 해서 파일 이름을 바꾸려고 하니...
두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 폴더를 만들고 이름 바꾸기를 해도 같은 메세지가 떳다 -_-;;

일단 파일 몇개는 만들어놓고, command 창을 띄워 ren 명령으로 변경을 해 보았다.
ren 명령으로는 잘 바뀌는데 윈도우 탐색기에서는 왜 안되는건지...

어찌되었건 .으로 시작하는 녀석들이 담긴 폴더를 자주 쓰는 압축프로그램인 빵집으로 압축해보았다.
압축된 파일을 열어보니 파일이름이 .으로 시작되는 파일이 들어가있지 않았다!!

알집으로 하면 .으로 시작되는 파일들이 압축된다고 어떤분이 이야기 하셨는데 필자는 알집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패스하도록한다.

다음에는 7z 로 zip 압축을 해보았다.
압축파일 내용을 보니 .으로 시작하는 파일들도 잘 들어가 있었다.



이 사건(?)을 겪으면서, 윈도우 탐색기에서 .으로 시작되는 파일로는 변경을 못한다는 버그(?)를 발견했으며, .으로 시작되는 파일들을 압축할때는 잘 압축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