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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05 조삼모사[朝三暮四] (1)

오늘 재무관리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화폐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면서 다들 알고있는 조삼모사 일화를 예로 들면서 이야기를 해 주셨다.

아침에 세개 저녁에 네개와
아침에 네게 저녁에 세개...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차이가 없게 보일지 모르겠으나,
재무적 측면에 시간의 개념을 추가해서 보면 분명히 다르다!

원숭이 입장에서 보면 비록 하루이지만,
주인이 아침에 먹이를 주고, 낮에 볼일을 보러다니다가
사고라도 당하기라도 하면 저녁 먹이를 먹지못하게 될 수도 있다.

비유가 좀 이상하게 되긴했지만,
본론으로 돌아와서

2006년 9월 5일의 100,000원과
2007년 9월 5일의 100,000원의 가치가 과연 같을까?

화폐의 시간 가치를 따져보면 생각도 할것없다.
오늘 십만원이 내년의 십만원보다 가치가 더 있다는 것이다.

은행에 예금해놓기만 해도 이자가 붙을테고,
아니면 지금 그 돈을 다른곳에 투자를 해서
더 큰 돈을 만들 수 있기때문이다.

2006년 9월 5일
-  kfmes


아래 내용은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조삼모사를 검색한 내용이다.

조삼모사 []

요약
눈앞에 보이는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은 것을 모르는 것을 비유하여 하거나 남을 농락하여 자기의 사기나 협잡술 속에 빠뜨리는 행위를 이르는 말.

본문

: 아침 조
: 석 삼
: 저물 모
: 넉 사


춘추전국시대
에 송나라의 저공()이란 사람이 원숭이를 많이 기르고 있었는데 먹이가 부족하게 되자 저공은 원숭이들에게 말하기를 "앞으로 너희들에게 주는 도토리를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로 제한하겠다"고 말하자 원숭이들은 화를 내며 아침에 3개를 먹고는 배가 고파 못견딘다고 하였다. 그러자 저공은 "그렇다면 아침에 4개를 주고 저녁에 3개를 주겠다"고 하자 그들은 좋아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열자()》 〈황제편〉에 나오는 이야기로 결국 조3모4나 조4모3()이나 똑같은 숫자인 점에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을 속임수로 넘기는 데 비유하게 되었다.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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